를 깔았다. 한 5년 넘었다. 근데 fire place 아래를 곡선을 맞추란다. 반대쪽에서 깔기 시작해서 마지막인데 곡선과 길이를 맞춰야 한다. 합판을 실어오느라고 연장을 내렸더니 contour gauge가 없다. 집에 가서 가져올까 하다가 로나에서 컴파스를 샀다. scriber 라고 부른다. 컴파스는 나침반이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다음날 보스가 일이 slow하다고 하다가 위 사진을 보더니 이해를 한다. 곡선을 짤라야 하는 fire plase에서 시작했으면 시간이 안 걸렸는데, 보스가 반대쪽을 선택했으니 시간으로 돈 받는 난 만족이다. 개스 쿡탑인데 개스를 잠그고 연결을 풀라고 하는데 그냥 밀어 세워서 아래에 마루를 넣었다. 본래는 플러머를 불러야 하는데, 보스가 풀으라니 풀려다가, 안 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