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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형사범

올 4월 23일 밤 10시에 인천공항 입국심사에서 신고서를 써오라해서 썼더니 벌금형 있는 형사범이라 사무실에 가라해서 2016년 사자 명예훼손으로 백만원 벌금이 나와 2020년에 냈는데도 입국이 바로 안된다.납부하고 출입국사무소에 서류를 안냈다고 한시간을 소비하더니 금요일 밤이라 월요일에 바로 대검에서 발급받아 출입국 외국인청에 내라 한다. 이 덕에 공항버스 끊겨서 공항철도를 타고 신도림역에서 영등포역 막차도 끊겨서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올라가 영등포역으로 택시로 갔다.대검에 월요일 아침9시에 가니 민원실 담당자가 6년전 사건번호를 알아야 하고 건너편 민원실에서 신청하라고 해서 1301에 전화해서 5분을 기다려 사건번호를 받고 건너편에 갔더니 반대편이라고 한다. 6번 민원인데 5번까지만 있어서 5번을 ..

혼자 주절주절 2026.06.29

트럼프의 손

이 닿는 곳마다 사람이 죽는다. 재선 취임하자 US aid 예산을 전액 삭감해서 해체했다.그래서 발생한 것이 에볼라 바이러스인데 콩고에서 수백명이 죽었다.이란하고 협상을 하는 도중에 네탄야후가 꼬셔서 넘어가서 폭격한 초등학교다.이란 소녀 175명이 그 자리에서 폭사했다. AI 센터를 만들기 위해 중질유를 빼앗으려고 마두로를 납치한 베네주엘라다.트럼프와 부통령이 짜고 벌렸는데 어제 천벌로 카라카스에 지진으로 수백명이 죽고 천명이 넘게 다쳤다. 마이다스는 손을 대면 황금으로 변했는데 트럼프 손은 수백명 목숨을 앗아간다. 그래도 웃고 있는 트럼프인데 예수 위에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다.

혼자 주절주절 2026.06.26

함바식당

이라고 공사현장 인부들이 가는 가건물이다. 1986년 무역센터 공사할 때 자주 가서 먹었다.회현동에서 명동가서 먹던 점심값 반도 안되는 가격인데도 풍성하고 맛도 아주 훌륭했다.극동건설이 수주해서 생긴 함바식당인데 인부는 물론 코트라 직원들까지 몰려와 먹었다. 물론 근처가 개발되지 않아서 식당이 없었던 탓도 있다.근처에 유명한 원주추어탕, 곰바위 곱창은 비싸서 자주 가진 못했다.찾아보니 곰바위는 신관도 짓고 본관에서도 영업을 하는데 작년에 가보니 원주추어탕은 3층 건물을 살 정도로 잘 되었는데 팔고 은퇴하였다.곱창은 별로 당기지는 않지만 1,200원했던 함바식당 식판밥은 그립다.

40milloin donation!

를 SFU medical school에 했다는 기사를 보았다.가운데 건물 공사할 때 옆 하이라이스뒤에 union 현장에서 7개월을 일했는데 SFU가 버나비마운틴 산꼭대기에 있는데 웬 분교? 인가 했었다.그때 현장 union은 E 글자 바로 뒤에 있는 건물인데 캐나다 기업인이 메디컬스쿨에 4천만불을 기부했다고 나와 캐나다 부자들은 트럼프랑 다르다고 실감했다.왜? 미국, 캐나다는 의사면허가 공통이라 4,5배 연봉이 높은 미국으로 패닥들이 내려가서 패닥이 없어져서 워크인을 다닌다.캐나다 부자들은 이걸 잘 알고 있어 의학전문대학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기부하는데 트럼프라는 미친자는 USAID를 폐쇄해서 아프리카에 에볼라가 창궐하게 만들었다.또라이 팔순 치매를 빨리 빵에 넣어야 기름값도 내려가고 인류는 생명을 연장할..

혼자 주절주절 2026.06.09

맥도 진상

아침에 커피 마시러 가는 맥도날드에 진상이 둘 있는데 게다가 한국인이다.둘다 이 자리에 앉고, 한 놈은 셀폰으로 태극기 유투브를 소리나게 본다.한국에선 경범죄처벌법, 도시철도법엔 지하철에서 소리나게 휴대폰을 켜면 처벌을 받는데 왜? 노인들이 대부분 그렇게 해서다. 캐나다인들은 안그러는데 한국 노인만 셀폰 소리를 낸다.영등포 맥도에서 보지 못했는데 밴쿠버에서 아침마다 보니 커피를 다 마시지도 못하고 나오거나 이어폰으로 귀를 막아야 한다.커피를 끊던지, 가는 시간을 늦추던지 할까, 아니면 휴대폰 꺼! 라고 소리를 지를까 고민중이다. 오늘 나가는 걸 보니 둘다 담배도 핀다.

혼자 주절주절 2026.06.02

기시감이

들은 사진이다. 5월 5일 설렁탕 먹으러 중림장에 가는데 오픈이 아침 9시라 시청앞서 내려 돌담길로 걸으면서 돌아서 갔다.작년에도 몇번 지나쳤던 서소문 고가도로인데 철거하다가 오늘 3명이 죽었는데 중림장 옆이라 지나갔다.또 있다. 어렵게 귀국 항공권을 당겨 결재하고 공짜로 인쇄하려 코엑스 무우회 사무실에 갔는데 닫혔다. 평일 오후인데 처음 있던 일이라 혹시 하고 노동조합에 가보니 46층으로 내려왔는데 또 닫혔다.결국 백원주고 인쇄하고 왕복 다 2호선을 탔던 삼성역 공사에 철근을 빼먹어서 최근 천정에 균열이 생겼다는데 기시감이 들었다.한국전력 건물을 현대차가 막대한 자금으로 무리하게 인수하고 건너편 코엑스몰이 대호황이니 105층 건물을 포기하면서 상가와, 삼성대로를 지하로 내리는 지상 녹지공원 공사를 하..

목수가 되니 2026.05.31

iquacu-> blue montain

아마존 iquacu 커피가 100그램에 $49이고 발송비까지 합치면 $60이다.한국에서 대유행이니 가격이 내리지 않아서 혹시? 블루마운틴을 찾아보니, 원두 500그램에 $42이다. 일본이 컬럼비아 커피농장을 사서 독점하다 포기한 모양이다.2017년에는 없어서 못샀는데 일본 독점이 깨졌다는 징조다. 원두라 분쇄기가 필요해서 월마트에 $7짜리가 있다고해서 가보니 온라인만이다. 아마존도 같은 가격으로 있는데 발송비가 $10을 넘어서 알리는 같은데 $10이 넘으면 발송비 면제라 아이폰케이스 $7과 번들로 샀다. 알리가 아마존을 추격하는지 알게 되었다. 아마존은 물건값보다 비싼 배송비를 받는데 알리는 번들 판매를 만들어서 발송비를 안 받으니 우위에 있다.

Pager에 대한 추억

1985년에 입사하니 거래알선이 업무였는데 외국 inquiry에 있는 상품을 만드는 국내 업체를 찾아서 답장을 보냈다.pager를 찾는데 뭔지 몰라 미국대학 졸업한 바이어상담원에게 물어보니 삐삐라고 한다.그래서 생각난 곳이 구의동 모토로라 공장인데 1981년 백차 탈 때 월정금을 받으러 가서 뭘 만들어요? 했더니 공장장이 돈을 주면서 설명해도 모를거라고 했던 것이 삐삐였다.삼성, LG도 못 만들던 삐삐를 모토로라에선 만든다고 했더니 하버드에 편입된 래드클리프를 졸업한 상담원이 어떻게 그걸 아냐고 깜짝 놀랐었다.지금이야 갤럭시가 저가폰으로 세계최대 판매를 기록하지만 1985년 삼전은 수원 촌구석에 있는 작은 공장이었다. 상담원은 미국으로 돌아가 변호사가 되어서 IBM에서 일했고, 코엑스에 남으려던 날 다시..

목수가 되니 2026.05.30

자살? 중력?

서거한지 18년이 되었다고 해서 스레드, 페북에 글이 많이 올라온다.부엉이 바위다. 개들 말대로 스스로, 중력으로 떨어져 죽었으니 분명한 자살이다.전직 대통령을 논두렁, 박연차 태광으로 엮고 웃고있는 검새들이다.웃는 이인규는 전관예우를 잘 받고 한국 있으면 처벌 받을까봐 미국에 도망가서 산다.노무현은 이걸 잘 알던 판사, 변호사였는데 자살했나 싶지만, 본인처럼 상대방도 착하다고 오해했고, 그래도 전직 대통령인데 했었다.동교, 상도동처럼 수렴청정만 안하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에서 현직이 정권 재창출을 할 의무가 있습니까? 라고 떠들었다.지금 곽상언과 노정연을 보면 답이 딱 나오는데 위인? 아까워? 하면서 추모하는 분위기는 정말 안타깝다.

혼자 주절주절 2026.05.24

수도권 성전

주교들은 얼마나 자주 비 오기 전 쪽방촌을 찾았는가.사제들은 얼마나 자주 폭염이 오기 전 반지하를 찾았는가.수도자들은 얼마나 자주 홀몸노인과 노숙인 곁에서 함께 땀을 흘렸는가.우리는 성당을 짓는 일에는 익숙했지만, 가난한 이들의 집을 살피는 일에는 둔감해지지 않았는가. 교회의 일도 이제 모두 어설픈 행정이 되어버리지 않았는가! 우리는 강론에서는 가난한 이들을 말했지만, 실제로는 편안한 회의실과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가난을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았는가.교회는 원래 사후처리 기관이 아니었다. 상처가 생긴 뒤 위로하는 공동체에만 머물지 않았다. 아픔이 오기 전에 곁에 있는 공동체였다.오늘 쪽방촌 골목에서 우리가 본 것은 단순한 현장 방문이 아니다. 그것은 교회를 향한 질문이다. 누가 가장 낮은 곳을 먼저 기억..

혼자 주절주절 202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