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무역협회 노동조합을 만들 때 만났던 분이다.김수환 추기경이 거처하는 명동성당 한 귀퉁이에 노동문제 연구소를 열게 해줘서 만났다. YS 당시 민주당 총재였는데 선생이 실제로 6촌형이었다. 말씀하시길 국회의원이 되자마자 여배우하고 연애만 했던 YS라고 하셨다. 공부하곤 정말 멀었고 잡놈이라고 하셨다.개잡놈이 또 있다. 보수를 이어서 집권하는 윤통이다. 법무부 대변인하던 오야붕 양재택이 마누라하고 애들을 조기유학보냈을 때 아들까지 낳은 김건희다. 나가요를 물려 받았다.또 있다. 여자를 백화점 핏팅룸에서 손으로 강간한 인물이다.잡놈들이 대통령을 하는 세상이다.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 다 현직이고 당선되었다. 이제 섹스, 첩질, 나가요는 대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