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떨어졌다. 한국서 을지로 2가에서 100개에 2만원하던 장갑을 사서 쓰다가,
이것도 5년이 지나니 다 썼다. 그래서 이베이에서 3M 장갑을 사서 썼다.
비싸지만 일주일을 넘게 쓰니 그게 그거다 싶었다.
9월에 한국가면 사려고 버티다가 이것도 다 썼다. 그래서 아마존에서 샀는데
몇개인지 안 나오고 $16.70인데 주문했더니 1개만 왔다. 그래서 한국에서 만든
거라 한국에서 찾아보니, 1,780원이다. 엄청난 차이다.
배송비가 무료인 한국 상품 직구에 물어보았다. 밴쿠버까지 10개 보내주는데 얼마나 드냐고. 국경은 안 열리고, 장갑은 떨어지고.. 한국 가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