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걸 다 보았다. 스틸 스터드 프레임이다. 예전이 했던 스터드가 아니고 훨씬 두껍고 강하다. self drilling screw가 반이상 튀어 나온다. 공장 하자가 아니고 스터드가 너무 강하니 안 들어간다. 프레이머가 잘못 짠 창문 오프닝을 고치는 백프레임을 했다. 도어 오프닝과 창문 오프닝이 같은 높이로 바꿔야 했다. 프레이머가 셀프드릴링 나사로 구멍은 뚫렸는데 안 들어가면 망치로 쳐 넣었다. 이걸 빼내야 하고 심지어 프리드릴을 하고 나사 홈이 없는 나사를 망치로 박았다. 아래 사진 왼쪽 두번째 나사다. X로 그라인더로 갈았다. 벽 밖은 깊이가 1미터가 넘는 구멍이 있어서 밖에서 작업을 못해 창문턱에 매달려 나사를 다 풀었는데 하나 남은 나사홈이 없는 나사 머리는 그라인더로 잘랐다. 안전모가 밖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