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갈 때 PCR 검사를 $346을 내고 받았다. 인쇄된 테스트 결과가 없으면 밴쿠버 공항에서 보딩패스가 발권이 안된다. 그리고 한국 도착해서 보건소에서 2번 검사를 받았다. 무료니 코로나 선진국 한국 ! 좋았다. 근데 캐나다로 돌아 가려면 또 PCR test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구글하니 보건소 한글 증명서를 받아서 인천공항 인하대 병원에서 2만원에 번역을 해준다고 한다. 보건소에선 영문 증명서는 발급하지 않는다고 붙어있어서 믿었다. 검사일자가 입국전 3일이내다. 귀국 항공편 날짜 변경이 안되어 월요일까지 기달렸다. 아침에 공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니 한글 증명서는 화요일 아침에 건강관리과에 와서 받으란다. 택시 타고 가서 받았다. 18만원이 2만원으로 주니 불가피하다고 생각했다. 인천공항에 갔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