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중국산이라 중국을 미워한다고 해서 내가 찍은 북한 하늘사진을 모았다. 순안공항에서 평양에 들어가면서 버스에서 찍은 사진이다. 유명한 평양 대성백화점 개점전에 찍은 사진이다. 원산에서 금강산 가는데 들른 인민군 초소에서 안내원들이 상의하는 사진이다. 동해에 김가 3부자가 지어놓은 청소년 수련원이다. 개성 하늘이다. 마식령이라고 원산에서 평양에 가까운 스키장이다. 금강산 초입에 있는 구선봉이다. 금강산 호텔앞에 주차한 고려여행사 버스다. 금강산에 들어왔다. 원산항으로 올라가다 찍은 동해안이다. 평양, 개성, 원산, 금강산에 어디 미세먼지가 있냐. 없다. 다 한국 미세먼지는 한국산이다. 물론 황사는 안내원이 옵니다 하더라 북한에서 통일 전망대를 찍은 사진이다. 하늘이 남쪽만 뿌옇치?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