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가서 1주일을 푹 쉬어야 하고 연금이 줄어드는 소득 2만2천불을 넘기지 않으려고 그만두었다.전날 갑자기 문자가 왔는데 조니? 가 아톰에게 내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보냈다. 그래서 아톰하고 골프치는 조니인가 했는데 2012년 열린 민주당 밴쿠버 모임에 있던 RN 조니였다.세탁기 앞 먼지 배출구를 열어놓고 돌려서 3층부터 1층까지 물이 샜다고 하는데 나밴산에 올렸는데 응답이 없어 문자를 보냈다.일 끝내고 집에 가서 집 구조, 해결방법을 설명해 주었고, 나밴산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돈은 안 든다 했더니 조니가 포옹까지 한다.일이 끝났고, 무료 봉사는 안 한다고 했는데 페이는 한다고 하니 누가 보고 계신거다.인덕션 쿡탑도 오래되어 4구중 2구만 작동해서 바꿔야 하고, 엘리사가 낙서한 벽도 페인트, 마루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