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많이 겪었다. 인건비를 창고 출근, 트럭에 탄 시간이 아닌 고객에게 청구한 일한 시간만 주는 인간이 있었다. 팁도 꿀꺽하고, 노동법 위반이니 매번 헬퍼가 그만둔다.
오너팁이란 코리아 영어를 만들어 종업원 몫인 팁을 빼 가는 스시집 사장들이 밴쿠버에 천지다.
한국 아줌마? 집 공사하면 늘상 잔금은 안준다.
그래도 메르체데스 SUV를 끈다. 한인교회에서 돈 있다 자랑은 해야는데 공사비는 콩나물 에누리 하듯 한국인 본성이다.
2천불 들어간 차 수리비로 돈은 바라지도 않았는데 돈을 준다고 하더니 반으로 깎는 한국사람이다.
한민족은 비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