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건 알았는데 1년에 10% 증액이었다.근데 어제 입금된 OAS는 $700이 넘게 증액되어 입금되었다. 찾아보니 연방정부가 했다.7월이 생일이라 10% 증가만 기대하였는데 트뤼도가 7월에 올린 것이다. 표가 급하긴 급한가 보다. 덕분에 카드로 긁은 차수리비도 갚고, 풍족한 주말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 CDCP는 거절되었어도 연금이 엄청 증액되었으니 또 자유당을 찍자.아니다. 오늘 편지왔는데 GIS가 나온거란다. 소급분인가 했는데 매달 이 금액이 OAS와 합산해서 나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