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시가 새롭다.
하루종일 지평선에 내리는 눈만 쳐다보다 굴곡이 있는 산과 숲을 보니
밴쿠버가 다시 보인다. 이쁘더라고.
밴쿠버가 자랑하는 스탠리 파크다.
내륙으로 조금만 들어가도 이런 숲도 없더라.
스탠리 파크안에 있는 호수다. seawall 이란다.
근데 스탠리파크는 바닷가에 있다. 여긴 beach 2라고 수영장도 있고 해수욕 한다.
파크에서 본 다운타운이다.
파크 옆에 있는 콘도, 아파트다.
앞에 보이는 산이 스탠리 파크, 뒤가 다운타운이다.
스탠리파크에서 다운타운 반대편 산을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