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가 되니

아는 사람이 일한 집을 샀는데

한주환 2018. 1. 31. 13:07

4년전 일한 지붕입니다. 연결한 지붕에는 작업을 안했습니다.




addition한 지붕에서 물이 샙니다. 선 라이트에서도 새고, 몇 년 전에 gutter에 down spout가 없어 겨울에 물이 역류해서 벽으로 들어온 적이 있었지요. 그땐 천정에서 물은 안 샜습니다. 그래서 torch on shingle 깔기로 했습니다. 보이는 것 base, underlayment죠.  tool belt? 한 8년 쓰고 있지요. 



선라이트, 플래슁 분리해놓고 이렇게 프로판개스 불로 지져서 붙였지여.


완성했습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공임 150불로 싸게...


'목수가 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인집 지붕을  (0) 2018.02.01
프레이저 하이츠  (0) 2018.01.31
화장실을 못 쓴 현장  (0) 2018.01.31
기술자 없이 한 현장  (0) 2018.01.31
두번쨰 현장  (0) 20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