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일은 쉬운데 이제 별 걸 다 해라고 한다. WHMIS란다. 온라인에 무료로 수강하는 안전교육이다. 이걸 전주 수요일날 하라고 해서 찾았더니 유투브만 있어서 다음날 Brett에 물어보았다.
폰을 사진을 찍었는데 집에서 해보니 길고, 회사, 이름을 넣는 것이 없다. next 만 누르면서 보았음 되었겠지 했다.
월요일 회사에서 당장 보내라고 전화왔다. 그래서 2번 실패해서 일 끝내고 집에서 보내겠다고 했다. 4번 넘게 70점 아래라 실패하고 간신히 받는 건데 이게 아니란다.
그래서 다시 WHMIS를 찾아서 3번 떨어지고 간신히 받았다. 피곤한데 꼬박 3시간 걸렸다.
세상 살기가 점점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