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회는 삼성 이병철이 장남 맹희 친구 전두환의 술값을 대면서 생긴 육군내 사조직이다.
국회의원 그것도 원내총무 머리를 깨뜨렸던 사조직 준타였다. 2024년에 똑같은 사조직이 부활했다. 검새내 사조직인 우검회다.
대통, 총장, 여당비대위원장, 차기 공수처장 이명순까지 다 있다.
우직한 검새? 헌법과 법률 위에 있는 집단이다. 결국 나라까지 먹었다.
총선전에 토론이 전혀 없는 민생토론회를 대놓고 수십번 해대는 배짱속엔 헌법과 법률은 국민들에게만 적용되고 우검회는 초월한 존재란거다.
술마시면서 토론회 했으면 국회의원 대가리를 깨뜨렸을 검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