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스타에 올라온 평양 화성 거리 사진이다.
구름까지 보이는 맑은 하늘이다.
평양에서 197 km 떨어진 서울이다.
중국 웨이하이하고 서울 거리는 429km이고 대련하고 평양은 364km로 평양이 중국하고 더 가깝다. 근데 중국산 미세먼지가 하나도 없다.
평양시내엔 차가 없는데 서울은 항상 교통정체로 모든 도로가 막힌다.
자동차 재벌 현기차가 전국민을 속이고 있다. 클린 디젤이라고 광고하면서 매연을 뿜는 자동차 점유율을 60%까지 높였다.
서울에 비가 온 다음날 아침이면 매연, 스모그가 싹 씻겨내려 이런 하늘이다.
이런 하늘아래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