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자 하이힐 높이의 구두를 신고 다닌다.
게다가 그런 구두를 신은 양말 안에 키높이 깔창도 넣었다.
이러면서 정치인이 되었다. 가발은 말할 것도 없다. 168cm인데 181cm라고 보도자료를 내었다.
이런 여당 대표 정치인을 둔 한국의 장래가 어둡다.
본인의 신장, 대머리까지 감추고 입만 벌리면 거짓말, 기자 질문엔 동문서답하는 등신을 여당 비대위원장이라고 앉혀 놓았다.
오죽하면 대통령과 여당대표 사이인데도 인사 받고 오야붕이 쫄따구에게 어 그래! 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