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돈을 많이 번 경우는 없었다. 마리아 샤르포봐다.
우승은 윌리엄스 자매보다 아주 모자란다. 그런데 미모, 기럭지, 몸매가 월등하다.
역사상 가장 돈을 많이 번 여자운동선수다.
아무리 운동을 잘해도 예쁘지 않으면 시청율이 올라가지 않는다. 심지어 한국에서 사라포봐가 출전한 테니스 중계를 봤는데 사라포봐가 지니까 중계를 끊었다. 시청율이 떨어지니 당연하다.
은퇴한 뒤에도 몸매, 젊음을 유지하면서 패션사업을 하고 있다.
지금 픽클볼을 한다고 인스타에 올린 사진이다. 여전한 미모, 몸매를 자랑하니 앞으로도 돈을 버는 길은 탄탄대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자는 예뻐야 한다는 것이 진리란 말이다.
1987년생이니 36살인데도 이런 몸매니 얼마나 노력하는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