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 룸쌀롱 사건이 터졌을 때 강남구 삼성동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4번 5번 사이 교보타워 사거리에 있던 서진 회관 룸쌀롱에서 4명이 칼로 찔려 죽었다. 사시미칼로 다리를 아킬레스 근육부터 무릎 뒤까지 회를 떠서 죽였다. 삼성역에서 일하던 때라 서진회관 앞에 가면 몸이 떨릴 정도로 무서웠다. 이런 일이 2024년에 다시 재현될 뻔했다. 이재명 목을 찌른 칼이다. 공소시효가 없어지는 테러인데 지금도 지정을 안하고 있으니 DJ를 현해탄에서 죽이려했던 조직 작품이다. 올해 4월에 대통령 수석비서관이 한 말이다. 당시 가해자인 육군 정보사 군인이 오홍근 부장에게 쓴 칼은 사시미칼이다. 테러, 대통령 불법유세 입틀막에서 진도를 더 나간거다. 문화방송이 공영방송이라 사장을 교체 못하고 바이든 쪽 팔려서 라는 육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