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들을 비하하는 표현이 한남이란다.
캐나다 뉴스에 K-pop 스타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걸그룹 출신 여자 가수가 자살했다.
헤어진 남자친구가 성행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서 무릎 꿇고,
빌다가 안되어서 고발했는데 구속영장 기각, 무죄 석방 되었단다.
썩을대로 썩은 대한민국 법조는,
그간 남자 성범죄에 대해선 아프리카 수준으로 판결을 해 왔다.
그 얘기 빼고,
세상에 쌔고 쌔인게 여자인데 왜 한국 남자들만
헤어진 애인하고 성행위를 찍고,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질척대냐?
젊은이인데..
밴쿠버에 사는 칠십 넘은 늙은이 이야기도 있다.
유부 할배인데도 서너살 아래 싱글 할매를 추근? 스토킹했다.
할매 아파트에 매니저 통해 들어가서 선물을 문 앞에 놓고 가고,
교회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다운 받아 현상해서 보내고,
혼자 된 사연을 소문낸다고 우편으로 위협하고,
한국서 돌아와서 아파트에 불이 켜지면 다음날 아침 출구에서 기다리고,
얘기만 하자는데 왜 안 만나 주냐고 길거리에서 붙잡고 떠들고,
이러다 캐나다 경찰 RCMP에 구속되었다.
변호사를 고용했고, 할매에게 사정해서 합의보고 석방되었다.
할매 집 접근금지 뿐만 아니라 할매가 다니는 수영장, 도서관까지 못 가는 명령을 받았다.
한국 남자들 젊으나 늙으나 다 똑같다.
아직도 열 번 찍어 안 넘어? 이런 범죄를 조장하는 말을 믿고 산다.
공권력은 캐나다 같아야 한다. 특히 여성에 대한 스토킹에 대해서는..
그 뒤 할매 아파트 인근도로에서 할배 차가 보이면 바로 신고를 한다.
한국선 자살한 여성이 성격 이상자라고 기사를 쓴 기레기 김대오란 인간까지 있다.
가해자는 자살하자 마자 소셜미디어를 폐쇄했는데 이 기레기는 아직도 기자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