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중파에선

대놓고 거짓말? 사기 치는 나라가 한국이다. 정주영 회장 자식이 전부 배가 다르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정주영 회장은 여자가 많았다.  그런데 현대 백화점 울산점 주인 여자도, 속초 의료원 소유자도, 정주영이 지어준 유치원 원장도 마찬가지고 다 공중파에 나와서 헛소문이다 하고 말한다. 시청율이 중요하니 그렇다고 한다. 아니다. 공중파 출연자는 출연 전에 fact check를 받아야 하고, 말할 내용에 대해서도 문답식이 아니면, fact check를 받아야 한다. 뉴스, 탐사 보도, 다큐는 fact check를 하는데 오락 연예 프로는 전혀 안한다. 그렇니 카메라만 켜지면 대놓고 거짓말, 사기?를 친다. 안했다고. 꺼꾸로 헛소문이라고 서미경 봐라  30년 넘게 신격호랑 사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해왔다. 신격호가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고 자식간에 재산 다툼이 생기니까, 치고 나왔다. 내 자식도 신격호 핏줄이라고.  40살 아래 첩을 한국말에 없는 세째 부인이라고 언론이 이름을 붙여 주었고 정주영 회장에게 싸다구 맞은 사람이다. 아버지 여자에게 엄마 대우 안 했다고 한국 최대 재벌이고, 광고비 제일 많이 내니 언론이 나서서 덮어준 사람이 이 사람이다. 여긴 38세 차이다. 마지막으로 만난 여자고 친자 확인이 된.. 이래도 기사가 안 된다. 줄줄이 첩들은 공중파에 나와서 거짓말 하고 한국? 공중파에서 나오면 사실? 아니다. 그냥 주장이다. 첩들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