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방송 CGTN이 미국 언론 자유를 비판하고 나섰다.
20년 독재하는 시진핑이 운영하는 방송이 4년 바이든이 민주주의의 본산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언론 자유를 보라고 방영한다. 물론 미국 대학 팔레스타인 지노사이드 항의 캠프를 철거하고 체포한 것은 언론의 자유를 본질적으로 부정한 것이다.
미국은 실제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군산복합체가 운영하는 국가이다. 이들이 이스라엘, 우크라이너에 무기를 팔아야 산다. 그래서 반유태 시위가 원천적으로 허용이 안되는 것이다.
천안문 시위를 탱크로 진압해서 장쩌민, 시진핑이 지도자가 된 나라가 중국이다. 근데 미국? 중국과 유사하다. 천안문에서 죽은 사람은 만명도 안된다. 가자? 사망자 4만명으로 간다.
이스라엘이 미국제 전투기로 공습해서 파괴한 가자 병원이다. 히틀러, 스탈린, 장쩌민도 병원엔 이렇게 하지 않았다. 게다가 네탄야후는 한 술 더 떠서 이런 짓도 한다.
UN이 팔레스타인 편을 든다고 이스라엘 방문비자도 거절하고, UN직원 19명을 사살했다.
이러니 미국에 언론의 자유가 있냐고 중국이 놀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