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이 인질로 잡은 이스라엘 3명이 죽었다는 뉴스가 도배를 한다.
그것도 이스라엘군이 죽였다. 그런데 35,562명이 죽은 팔레스타인 기사는 미국 뉴스에 나오지 않는다.
미국 뉴스가 아닌 중국 CGTN에선 첫꼭지가 팔레스타인 사망자 보도다. 오죽하면 미국, 캐나다 대학생들이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면서 데모를 하냐.
이스라엘 1명과 팔레스타인 만명 생명이 같다는 미국 언론이다. 아무리 이스라엘에 바이든이 무기수송선을 정지시켜도 네탄야후와 지노사이드를 공모한 미국이다.
팔레스타인 사망자중에 14,500명이 어린이다.
이런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네탄야후가 공공연하게 미국 언론과 인터뷰하고, 미제 폭격기와 탱크로 팔레스타인을 초토화시키면서 휴전을 거부하고 있다.
네탄야휴는 종전이 되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이고 이스라엘과 미국은 전세계 국가로 부터 고립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