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로 병역을 마친 사람이다.
이런 인간이 정보사 출신이라고 기자회견에서 사기를 쳤다. 물론 이번 총선에 기여를 많이 했다.
기피인 병역면제자가 그득한 용산에선 방위도 뽐낼만 했다.
부동시로 면제 받고 검사 임용때는 정상으로 복귀한 윤석열이다. 명백한 병역 기피자다.
사시 붙어서 법무관으로 제대한 한동훈은 석사장교로 병역을 마친 조국을 비난했다.
168cm 키로 180cm 키를 이겨보려고 하이힐, 가발까지 썼다.
방위, 기피, 키높이구두, 가발이 정상으로 통하는 용산이다.
'혼자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짧네 II (0) | 2024.04.24 |
---|---|
거대한 친일의 뿌리 (0) | 2024.04.23 |
수원지검 연어술판 (1) | 2024.04.18 |
이런 영화를 (0) | 2024.04.16 |
한국 뉴스를 끊었다 (0) | 202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