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이 뿌리부터 친일파라는 것이 이번에 드러났다.
https://youtu.be/tO1anMdEMFM?si=ItHlVJCD7LgAGZDa
이번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나선 정진석 후보의 조부인 정인각이 일제 강점기 당시 계룡면장을 지냈다. 물론 아버지 정석모도 친일이고 한국일보 기자출신인 손자도 친일임을 드러냈다.
한일 국교정상화이후 윤석열 아버지 윤기중은 일본 문부성 장학생 1호로 일본 유학을 갔다. 그러고 연세대 교수가 되었다.
아버지 빽으로 병역을 면제 받아서 9수해서 사법고시에 붙은 아들 윤석열도 당연한 친일파다.
이승만이 김구를 암살하고 반민특위를 해산하면서 미국과 합의하여 친일파를 중용하면서 친일의 뿌리가 남한에 깊숙이 내렸다.
미국이 항복한 일본과 소련, 중국을 견제하기 위하여 남한내 친일파를 살려 놓은 것이다.
그 결과 80년이 지나서도 2,3대 친일파가 대통령, 비서실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욱일기도 허용했으니 남한은 독도를 일본에게 반환할 것이니 빨리 쫓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