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한국 언론은 관급 광고를 먹고사니 언론이 아니다. 법인카드 1억 사적사용이라는 죄목으로 구속된 이화영 경기도 평화도지사다.
담당 검사다. 전력? 1조1천억원의 금융 피라미드 사기를 친 IDS 사건이 있다. 이 사건의 주범은 김성훈이라는 인물이다. 현재 15년 형을 받고 수감 중이다.
당시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에서 재직하면서 자신의 방을 빌려주면서 이들에게 전화를 하게 해주어 추가 사기 공모에 도움을 검사가 바로 김영일이다.
추미애 장관 시절 제주지검으로 발령을 냈는데 한동훈이 평택지검으로 데리고 왔다. 그리고 이번에 원포인트 인사로 무려 수원지검 2차장으로 끌어 올렸다. 이재명을 잡기 위해 한동훈이 긴급하게 투입한 칼잡이다.
이렇게 한명숙사건처럼 죄수를 불러다 술 먹이면서 짰는데도 윤석열은 막무가내다. 검새니까 처벌이 없다는 선민의식의 발로다. 이런 늠들은 빵에 넣어서 잡범들에게 후장을 따여야 정신을 차린다. 물론 변호사 면허도 영원히 취소해야 한다.
간단하다. 윤석열만 탄핵하면 줄줄이 들어간다. 한동훈, 김영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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