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때문에 끊었던 한국 소식을 다시 봤다. 사과 한개가 만원이고, 출산율이 0.65로 세계최저라 걱정이 되어서다.
한국은 유럽 흑사병시대로 돌아갔다는 전세계 평가인데 한국 정부만 지금도 모른다.
이재명은 성남시장 때부터 문재인이 하야 어쩌고 할 때 탄핵을 종로1가 옥상에서 주장할 때 부터 알았다.
문병신때문에 대선에 패배하고 당대표가 되어 수박을 모두 짤라냈으니 야권이 192석을 얻은 총선 결과를 냈으니 이젠 걱정하지 않는다.
이번 총선에서 한겨레, 경향 본색이 드러났고, 문재인 정권때 180석을 차지하고 중대재해처벌법에서 대기업을 빼고 조국 장관 임명도 반대한 진짜 수박 이낙연도 낙선했다.
웅변의 달인 조국의 등장이 이번 총선의 최대 수확이다. 이재명을 잇는 스타 탄생이다.
DJ를 넘는 연설, 아우라, 동작과 몸매는 차차기에 대통령을 출마해서 당선될 것이다.
사노맹 사건 당시 조직원은 아니었지만 싱크탱크 역할이었던 남한사회주의과학원에서 활동해서 국보법으로 구속되었는데 사노맹이 낳은 최고의 스타가 되었다.
의장 백태웅, 박노해를 넘어선 큰 인물이 되었다. 다 DJ가 혜안으로 사면한 덕택이다.
이해찬 말대로 앞으로 20년 집권한다고 본다. 그래서 한국 뉴스를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