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적이 없다. 영화보다 더 그림이다.
비가 억수처럼 오는데 우산 안쓰고 노무현 묘지를 찾은 조국당이다.
이 장면보다 100배 감동을 준다.
비를 맞으면서 무릎을 꿇은 자세도 남 다르고 묵념하는 얼굴도 영화다.
앞으로 누가 이런 그림을 만들어 낼 수 있나 싶다. DJ도, 노무현도, 문병신도 하지 못했다.
본 적이 없다. 영화보다 더 그림이다.
비가 억수처럼 오는데 우산 안쓰고 노무현 묘지를 찾은 조국당이다.
이 장면보다 100배 감동을 준다.
비를 맞으면서 무릎을 꿇은 자세도 남 다르고 묵념하는 얼굴도 영화다.
앞으로 누가 이런 그림을 만들어 낼 수 있나 싶다. DJ도, 노무현도, 문병신도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