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찬성한 유엔 안보리 휴전 결의안도 거부하고 계속 폭격, 지상전을 한다.
최대 우방인 미국도 안중에 없고 그러니까 UN은 처음부터 무시해서 UN 직원에 대한 이스라엘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입국을 막았다.
결국 드론으로 폭격해서 구급차에 탄 UN 직원 7명을 죽였다.
고의적인 폭격으로 드러나니까 전범으로 취급될까 봐 조종사 2명을 해고했다고 발표하고 사과까지 한다.
벌레같은 팔레스타인 사람은 얼마든지 죽여도 되고, 유엔 직원을 고의적인 폭격으로 죽였는데 사과?
네탄야후는 자국 사망자 통계를 조작해서 1,400명이라고 하다가 1,100명인게 드러났다. 자국 언론 발표가 허위인데도 사망자 4만명 가자 발표를 반은 거짓이라고 주장한다.
네탄야후는 21세기에 환생한 히틀러고 전범임을 미국과 UN이 증명한다. 그런데도 전쟁범죄자를 위해 미국 TV는 지금도 모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