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데바칼 테러 김진성

한주환 2024. 3. 27. 07:31

이 재판에서 법정 증언을 한다고 하니까 검찰과 법원이 공판일을 4월 9일로 늦췄다.

총선에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이려 짜고 치는 것이다.

부동산 사무실 임대료를 몇달 연체하고 전기도 끊긴 김진성이 국선변호인이 전관 변호사인데 이건 검찰이 임명한 것이고 입장문 발표를 막으려 작업을 한 것이다. 변준석 변호사는 2021년 부산지검에서 퇴직하고 2020년 한동훈하고 같이 근무한 전관이다. 

본래 입장문은 동기를 밝혀야 기소할 수 있으니 검찰이 발표해야 하는데도 스스로 감추었고, 피고 입도 전관변호사로 임명하여 막아버린 것이다. 어제 그 이유를 알았다.

1.5cm 열상으로 보이냐? 와이셔츠 칼라에 막혀 안보이는 흉터는 족히 4센티도 넘는다.

한쪽 날인 데바칼을 반대 쪽도 갈아서 날을 만들어 찔렀다.

DJ를 도쿄에서 납치해서 현해탄에 수장하려다 미국 압력에 동교동에 풀어놓은 조직인 국정원 시나리오다. 미리  경찰이 양동이와 물통을 가지고 출동한 물청소도, 헬리콥터 논란도 다 미리 짜 논 시나리오대로 한 것이다.

테러로 지정해야 하는데 공소시효가 없어지니 지정을 하지 않는 한덕수 총리다. 국무총리위에 1인 지시다. 수백번 압색도, 구속영장 청구해도 안되니 테러를 지시한 자다.

끝장을 보자고 덤볐는데 지가 끝장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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