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첫째 한동훈이다. 이러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란 말은 국회의원보다 검사는 항상 위에 있다는 말이다.
하기야 대통령을 4명이나 구속시킨 검새니까 국민은 저 아래로 보이고 국회의원도 마찬가지란 말이다. 73년생이니 쉰살 넘은 치매다.
둘째 인요한이다. 의사하다 비례당 선대위장이다. 마피아도 부인과 자식은 안 건드린단다.
정경심과 조민은 사실혼이냐? 윤석열과 한동훈은 마피아를 능가하는 깡패냐?
59년생이니 치매에 걸릴 나이도 넘었다.
셋째 윤석열이다. 대파 875원으로 대형사고를 치더니, 마지막 민생토론회에서 검, 경에게 총선 선거사범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민생토론회를 23번이나 했는데도 안면몰수다.
60년생이니 완전한 치매다. 3명의 치매가 이번 총선을 이끌고 있으니 참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