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아프리카를 가면

한주환 2019. 7. 30. 20:38

대부분 1960년대에 독립한 국가들이다. 2차대전 종전이후 독일 식민지는 다

영국으로 넘어갔고, 한국서 가면 일단 싱가포르, 홍콩에서 TS하고 두바이에서

급유를 받고 또 손님이 탄다. 





두바이에서 인도 사람만 탄다. 홍콩, 싱가포르도 마찬가지고

옆자리에 손으로 기내식을 집어 먹는 힌두교도가 앉고





왜? 영국이 최초로 외국에 만든 식민지가 인도다. 

근데 제2 식민지는 정치, 군사, 외교는 영국이 경제, 내수는 인도인에게 맡겼다. 

아프리카 어디 삼성전자 대리점 가봐라 인도인이 한다. 현대차? 다 인도 사람이다.





징용이라는 이름으로 남자를 무임금 강제노동을,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여자를  강간한 

일본하고 영국은 전혀 다르다. 


일본은 한일 합방한 후, 만주, 필리핀, 호주, 태국, 라오스까지 식민지로 삼았지만, 

한번도 제1 식민지인 한국인을 영국처럼 대우하지 않았다.





미국이 영어되고 조종하기 편하다고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백만명이었던 친일파를 두번 배반을 안한다고 지배층으로 중용하면서 

일제 강점기를 통치시대로 부르면서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근데 영국 식민지였던 국가에 경제권을 잡고 있는 인도인들은? 

한국서는 아무도 얘기 안한다.


영국은 제국주의 국가였지만 신사였다. 

중국이 아무리 아프리카에 투자하고 난리쳐도 경제권은 인도인이 잡고 있다.




이런 것도 모르고 애비를 따라 일본을 편드는 쪽바리들이 있으니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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