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내에 새벽에 나가보았습니다.
한국하고 똑같은 전단지가 꽂혀있고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주차도 한국 골목하고 똑같습니다. 방향도 제 각각인 거, 도로는 안 늘고 차량만 늘어난 것도
근데 아침 6시가 지나자 모든 전단지가 사라졌습니다. 앞 유리에 끼어 놓은 것까지
청소부가 싹 치우더군요. 공산 국가다 싶었습니다.
감쪽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섭기도 하고요.
베이징 시내에 새벽에 나가보았습니다.
한국하고 똑같은 전단지가 꽂혀있고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주차도 한국 골목하고 똑같습니다. 방향도 제 각각인 거, 도로는 안 늘고 차량만 늘어난 것도
근데 아침 6시가 지나자 모든 전단지가 사라졌습니다. 앞 유리에 끼어 놓은 것까지
청소부가 싹 치우더군요. 공산 국가다 싶었습니다.
감쪽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섭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