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TV CGTN 뉴스를 보다가 놀랐다.
https://youtu.be/XQhQnlEK6k8?si=Dcuy9OX3OshC2JiW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이 징집을 거부하고 팔레스타인과의 전쟁을 거부한다고 한다.
이전에도 네탄야후 퇴진 데모는 있었다.
https://youtu.be/Q_zlpiOXl-s?si=u0V3gL8UNGwGQk-O
근데 미국, 캐나다 뉴스에는 안 나온다.
이스라엘 청년들이 징집을 거부하고, 네탄야후 퇴진 시위를 해도 북미 뉴스엔 절대로 안 나오고 중국 방송에만 나왔다.
https://youtu.be/qRnaEWWencQ?si=a5NC0Tklm09jbrd9
수십명에 불과한 이스라엘 인질 구출을 위해서 팔레스타인 병원, 난민캠프를 폭격해도 방관하던 북미 매스컴이다. 그래서 4만명이 넘게 죽었다고 팔레스타인 보건부가 보도해도 과장이라는 이스라엘 주장을 편드는 북미 언론이다.
미국제 전투기 폭격으로 비전투원인 어린이, 여성 사망자가 3만명을 넘는다. 히틀러가 21세기에 환생한 네탄야후인데 미국, 캐나다 언론은 눈을 감고 있다.
앞으로 미국 시각으로 세계를 보면 안된다는 것과 균형있게 봐야 한다는 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