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쌓인게 있다. 2000년 이태원에서 연예지망생을 주차장 차안에서 강간했을 때 구속,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다.
이경실이 이걸 악수같은 거라고 감싸고 돌아 KBS 연예가 중계 게시판에 피해자가 2억을 받고 상간이라 취하해서 무죄가 나왔다고 돈으로 막았다고 글을 올렸더니 주병진이 직접 메일을 보내면서 안 내리면 법적 조치를 한다는데 이미 글이 지워졌었다.
공영방송? 연예인 다 지들끼라 짜고 치는 걸 그때 알았다.
조재현? 영화 찍을때 마다 캐스트, 스탭 안 가리고 강간한 악마다. 이것도 재기? 한다고 하네? 한국 정말 지저분한 나라다.
한국 판사가 돈 먹으니 가능한 이야기다. 이런 강간범은 북미, 유럽에선 영원하게 매장된다. 그런데 여자는 아니다. 남친이 마약을 해서 따라 하다 1년 6개월 살았다. 중고차 판매하던 아버지가 돈을 다 날려서 연예계 기자에게 촌지를 못 돌려 섹스를 몇번 했네까지 톱기사로 나왔던 예진아씨다.
황수정은 재기가 불가능하다. 언젠가 이휘재까지도 복귀할 한국 연예계다. 하지만 여자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