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새 판새가 영어문장을 읽지 못하는 영문맹인 걸 이제 알았다.
https://youtu.be/eWM24VGNTBo?si=b8-lW8uARXx-R3pH
최고 명문 서울대학 졸업생의 민낯이다. certificate와 notification 차이를 검새, 판새들이 모른다? 아니다. 알면서 짜고 친 것이다. 재판과정에서 전혀 보여주지도 않았다.
이걸 실제 수령한 장학금 증명서라고 주장해서 유죄를 입증했다는 남한 검찰과 법원이다. 또 있다. 영문도 아닌 한글도 무시했다. 대한민국 법률 이해충돌 방지법상의 공직자 등! 을 고의적으로 오역했다.
서울대 교수, 동양대 교수로 공직자 등에 분명하게 포함되는 부모중 민정수석이 된 아버지만 공직자 등으로, 부인은 제3자로 해서 유죄 판결을 한 검새, 판새들이다. 또 다시 짜고 친거다.
영문맹에다가 한글조차 읽지 못하니 판검새라고 비하당하고, 법조 기술자라고 욕을 먹고 사는 것이다.
오야지 양재택의 나가요였던 첩년을 물려 받아 결혼한 꼬붕늠이 법원, 김앤장까지 설득해서 저지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