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언론 플레이만 하는 검새

한주환 2024. 4. 30. 08:18

검사는 채용되면 이렇게 선서하면서 업무를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한 검새들이 실제 법정에서 이런 사기를 대놓고 친다.

기소독점으로 헌법, 법률 위에 군림하다 보니 판사는 눈에 안 들어오고 오직 언론 플레이에만 하면서 여론 재판으로 끌고 간다.

검새가 일부러 복사해 넣은 조국 폴더로 정경심은 4년을 감방에서 살았다. 주심판사 엄상필? 그 덕분에 대법관이 되었다.

남한 법조가 미군과의 SOFA협정에서 돈 받는다고 비판받은 이유다.

깜빵이 임박한 한동훈이 검사시절 별명이 편집국장이었다. 그냥 수사기밀을 기자에게 흘리면서 여론 재판으로 끌고 간 늠이다.

OECD중 어떤 국가가 이렇게 재판을 하냐! 검사가 혐의점을 재판 전에 언론 플레이하고, 공판에선 대놓고 사기를 치고, 대검이 법원 영장주의를 무시하고 압색하는데도 민주국가? 3심주의? 사법권 독립? 어림도 없다.

그냥 민주주의 국가도 아니고 검찰독재국가가 남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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