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하고 끊어?

석열이 하는 일이 가관이다. 한미동맹은 북한이 남침할 경우를 대비한 군사협정이다.

1953년 휴전한 이후에 한번도 전쟁은 안 일어났다. 왜? 중국, 러시아가 남침을 절대 승인을 해주지 않아서다. 중국, 옛 쏘련, 지금 러시아도 북한이 한반도를 통일해서 강대국이 되는 걸 절대 원하지 않는다. 북한 현역 120만, 남한 60만이면 미국 군대를 능가하는 군사 강국이 된다.

근데 중국이 세계2등인데 미국을 거의 추월하니 미국이 일본, 한국을 동맹으로 해서 중국을 막으려 한다. 미국입장은 추월당하는게 임박해 보이니 선택권이 없다.

일본은 세계 2위에서 5위로 내려가면서 쇠망해 가는 나라다. 

근데 한국은? 중국이 수출입을 막고, 단교하면 그 날로 망한다. IMF보다 심한 경제 위기가 온다. 바로 삼성, 현대, LG 다 도산한다. 전국에 전기를 제한 송전하고 엘리베이터 운행이 중단된다. 그럼 미국이 도와줘? 절대 그런 일 없다.

1997년에 뉴욕 월가에서 채권 연장을 해주지 않아서 돌아가는 농촌이 되는 걸 겪었다.

북한 장사정포가 서울 고층아파트에 쏟아지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이건 70년 넘게 증명이 되었다.

 

그런데도 남침하면 미국이 도와준다는 믿음으로 중국을 적으로 보면서 한미일 군사동맹을 맺으면 나라 경제를  절단낸다. 1992년 중국과 외교 정상화하면서 남한 경제는 비약적을 성장했다.

경제는 하나도 모르고, 무당을 모시는 나가요를 따라가는 대통을 보니 멀지 않았다. 

나라를 들어먹는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