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 김건희 녹취를 듣다가 이상한 것을 들었다. 친엄마하고 동업하다
구속된 정대택씨가 행안위 국감에 증인 채택이 되어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전날 나가요가 취소를 시켰단다.
180석을 가진 민주당이고 행안위 위원장이 민주당이다. 서영교!
간사 합의사항이라고 치고 간사는 박재호다.
완전한 수박인데 지금도 작업을 해서 정대택 증인채택 취소 기사에서 쏙 빠져있다.
민주당내 수박밭이다. 띠꿀띠꿀 굴러도, 숨어 있어도 180석으로 뭐든지 가능하지 재벌, 사학, 토건세력이 로비한 결과다. 그래도 야당 후보를 단칼에 짜를 수 있었는데
이걸 막은 장본인들이다. 이낙연 말고도 수박은 더민당에 쌓여 있다. 왜? 지금 너무 행복하다. 모든 정치자금, 로비가 들어오는데 대통은 오불관언, 안기부는 기능 상실, 오직 검찰만 조용하면 되니 다 검찰 편이다. KBS 공영방송에서 버젓이 윤석열을 총장으로 밀고, 이상호 기자에게 충성해! , 추미애 장관 취임 인터뷰에 뒤에 앉아서 비꼬면서 비웃던 이 인간과 똑같다.
생긴 것도 아니지만, 제가 밀던 총장이 야당으로 대선후보가 되었으면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해야 하는데 그걸 지적하는 김용민 PD에게 그래서 공중파로 못나와? 3월 대선뒤에 사라질 인간이다.
코로나에도 똑같이 다닥다닥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