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폰 12에는 없다. 쓴지 2달이 넘었는데 QR코드가 나오는 제어센터를 열 줄을 몰랐다.
화면 캡취? 촬영을 어떻게 하는지 몰랐다. 음량 버튼하고 오른쪽 사이드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하는데 크게, 작게 인지를 몰랐다. 전에는 어쩌다 촬영이 된 거였다.
아직도 모르는 것이 있다. 열었던 앱을 원상태로 돌리는 것.
가끔 패스워드를 입력하다가 통신장애를 겪는 앱이 몇개 있다. 은행 계좌앱, 트위터 등등 이건 지금도 모른다. 어쩌다 열리기도 한다.
이렇게 해도 안된다. 공부를 더 해야 한다. 나이도 먹었는데 따라가기 정말 힘들다.
그나저나 SE3가 아이폰 13으로 내년에 나온다는데 사야 되나 ?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