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를 위한 포스트를 세웠다. 원래 알루미늄으로 지붕을 쓰워놓은 카포트다.
양쪽에 6x6 포스트를 2피트 파고 묻고 콘크리트를 부었다.
위는 2x12 20피트 2개를 연결해서 올렸다.
2x12가 길으니 반듯하지 않아서 알루니늄 포스트에 구멍을 뚫어서 간격을 맞췄다.
2x12 사이엔 블로킹을 넣었다.
양쪽 담과의 사이엔 시다로 막았다.
2x12x20는 내 차 지붕에 올려 날랐고 일한 시간은 10시간이 좀 넘는다.
본래 카포트인데 차고문을 달으려고 엔지니어에게 의뢰해서 도면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