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민주당은 박주민부터

한주환 2021. 4. 22. 10:46

조응천까지 썩었다. 정경심 강사대기실 책상위에 설치되어 있던 사용하는 PC는 쳐다보지도 않고, 구석에 버려졌던 2대를 먼저 집어갔다. 압색 영장에 없었고, 검찰 혼자 USB 꽂았고, 와이파이 대역도 조작했고, 복사는 커녕 압수해 가서 1심에 피고 변호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다.

기레기, 임정업 판사하고 짜고 쳤다.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났는데

176석을 가진 더민당 대표 출마했던 박주민? 조용하다. 세월호 변호사하다가 자산가인게 드러나선지는 모른다. 맛이 갔다. 유시민이 대통령 감이라고 했는데 실수다.

 

추미애를 열열히 응원했던 김두관, 이 인간도 한 마디 말이 없다. 언제나 때가 되면 꼬리를 내렸던 사람이다..

본래 위기가 닥치면 그릇 크기가 나온다. 노무현이 그랬고, 문재인이 그랬다.

지금 더민당에 재활용할 수 있는 인재가 있나 싶다.

 

조국 재판은 똥통대 최성해, 국힘당 최교일, 후배 윤석열, 기레기가 짜고 벌린 재판이다. 명백하게 증거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는데,

법무부 장관이라는 석열이 동생 봐라. 암것도 안한다. 한명숙 사건도 슬쩍  덮고.

더민당! 내년 대선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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