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조국 장관 내정
20일 최성해총장 조민 표창장 조사 개시
27일 최성해, 김병준, 최교일 만남
이 드러났다. 최성해 증언을 들은 검찰은
9월 6일 정경심을 기소하고,
7일 SBS에 총장 직인파일을 찾았다고 흘려 기사화한 다음,
10일 강사대기실 PC를 조교 사무실로 옮겨 조교를 쫓아낸 다음 조국 폴더다!
하고, 조국 폴더가 있는 USB를 꽂아 복사하고, 컴퓨터가 고장 났다고 강제로
조교에게 임의제출 동의서를 쓰게 해서 컴퓨터를 몰수해 서울로 가져갔다.
컴퓨터 압수수색은 본체는 두고 파일만 복사해야 하고 현장에 소유자가 입회해야 한다.
동양대에 파견된 여자 검사가 한 짓이다. 대한민국 법률이 정한 모든 절차는 무시했다.
그리고 1심 재판내내 이 컴퓨터 제출을 무작정 거부했다. 변호인은 물론 법원에도 제출을 거부했다. 왜? 재판부랑 증거로 인정하기로 묵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공수처로 백억대 전관예우가 없어지는 판에 검사, 판사 구분이 필요 없다.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도 처벌이 안되는 치외법권인 판검사니까 가능하다.
이런 걸 권한은 가지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문재인의 무능에 실망했고,
신임 장관 박범계는 확실한 윤석열의 동생이다.
한명숙, 세월호, 최문순 사건도 덮혔다. 한 술 더 떠서 11조 상속세를 미술품으로 내라고 법안을 만든 여당 의원이 있고, 행동이나 입법 없이 개혁한다는 맆서비스로만 대표를 한 이낙연을 서울, 부산시민이 심판한 것이다.
세상이 이렇게 계속 흘러가면 전관예우로 한국에서 유전 무죄는 계속되고,
절대 선진국이 못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