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이낙엽

한주환 2021. 4. 16. 10:11

이라고 김용민 PD가 부른다. 그러면 좋아했는데 너무 심하지 않으시냐?

혹은 내부 총질이다 라면서 댓글이 줄줄이 붙는다.

그래서 댓글을 달아주었다. sob! 했더니 wtf!하고 대답이 붙었다.

김용민이야 이재명 지지자로 밝혔으니 응당 그럴만 하다. 정대화 총장, 손혜원 전 의원, 이상호 고발뉴스에도 말도 못하게 댓글부대가 붙는다.

낙엽계 의원 20명을 모아놓고 대통령을 못하더라고 문재인은 지킨다고 언론 플레이를 재개했다. 내 페북에 올린 댓글에도 대답이 붙었다. 민주당원이냐?라고 시작해서 올리지 못할 욕까지

이낙엽! 보궐선거에 졌어도 이젠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맘을 굳혔다.

다음, 네이버에 중도층을 잡을 후보는 이낙엽 뿐이라고 댓글을 올리더라.  이 부대는 당대표 취임부터 일을 시작했었다.

 

미안하지만 서울, 부산시민은 반응이 없고, 차가왔다.

 

왜? 김경수에 대한 드루킹 학습효과가 1번!이고 공수처를 개판 만들었고, 협치 어쩌고 하면서 반개혁이라고 자수를 했으니 전국민이 다 안다. 왜? 유권자 90% 이상이 대졸이다.

더이상 조중동에 휘둘리지 않는다. 페이스북, 인스타, 트위터로 보고 판단한다.

아직도 동아출신이라고 기레기들 믿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 거 보니 불쌍하다.

 

기자출신 말아먹은 선거는 즐비하다. 정동영, 박영선, 이낙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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