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더민당이 깨달아 가는 것 같다. 왜 지지율이 야당보다 못한 지를
이명박근혜 시절 1조를 해먹은 오세훈이, 수백억을 챙긴 박형준이 따블 스코어로
이기는 지를 이 친군 LH로 핑계를 댄다. 180석을 가지고 뭘 했는지 국민들은 다 안다.
협치 어쩌고 하면서 최대한 공수처법을 늦춰 지금은 존재조차 없다.
중대재해 처벌법에서 여야 합의를 이유로 대기업을 쏙 빼주었다.
쏙 썩이던 윤석열 탄핵을 줄기차게 반대했다.
상관인 조국, 추미애가 물러났어도 그냥 보고만 있었다. 검찰에 굴복해서 검찰의 하극상을 인정했다.
동아출신 이낙연은 년초부터 대표를 물러날 때까지 이명박근혜 사면이 소신이었다.
삼성 장학생이라는 솔직한 고백이다.
재난 지원금 선별 지급을 주장해서 3차례 주었는데 언 발에 오줌 누기로 효과가 전무하다. 제가 추천한 홍남기, 김태년하고 전원 지급을 주장한 이재명을 씹기까지 했다.
누가 더민당을 지지하냐! 찍어주면 180도로 돌아서서 반개혁으로 가는 프락치 수준인데! 박영선? 초선때는 앤티 삼성이었다가 몇년 뒤에 삼성 장학생으로 전향한 인물이다.
그래도 페이스북에 지지율이 하락한 이유를 이낙연으로 지적한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전국민이 80%이상 대졸인 국민이다. 어영부영 지지율 하락이 LH라고 해도 절대 속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