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홈데포에서 샀다가 작아서 반납했다. 페인트를 제외하고 실내 작업이 끝나서 만들기 시작했다. 지붕은 메탈슬레이트, 바닥에서 지붕까지 높이가 4피트를 넘어 남는 슬레이트로 아래를 돌려막았다. 썩지 않고 OSB 보다 더 튼튼하니. OSB는 비닐로 싸서 방수처리했다. 지붕도 열릴 수 있게 경첩을 부쳐야 하는데 지붕 프레임은 2x3를 옆으로 프레임를 했는데 22.5도로 경사가 있어 1.5인치 두께에서 깎아내고 경첩을 붙여야 한다. 뒤에 펜스가 있어서 안에서 붙이려 했더니 열리지 않는다. 결국 펜스를 짤라내고 경첩을 넣었다. 무한정 열리면 안되니 90도만 열리게 쇠사슬로 고정했다. 지붕 여는 손잡이는 안에 붙일 수 밖에 없었다. 앞 면에 곰이 못 열도록 lock를 설치해야 해서 나무를 깎아서 클립을 만들고 2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