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가 영부인이 되니 별걸 다 보여준다. 나가요는 오후 4시면 콜택시 불러서 룸싸롱에 출근한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일본어로 롱타임, 긴밤이라고 하지만 이건 사실과 다르다. 영부인 일정을 거부하고 방문국가의 치부를 건드렸다. 빈곤포르노를 찍었고, 그것도 오드리햅번 흉낼 내었다. 나가요 눈동자에 반사판이 찍혔고, 조명이 아동, 나가요를 스쳐 지나갔는데도 가짜뉴스란다. 국빈이 방문국 치부를 건드린 것은 관계가 없고, 비공개 일정을 왜 청와대가 공개해서 생긴 일인데, 조명을 썼다는 야당 의원을 고발했다! 남한 법조 전체, 판새, 김앤장이 밀어준다는 거다. 대선후 또 성형 수술했다. 성괴 영부인을 모시는 남한이 불쌍하다. 그리고 G7, G20 회담에서 세계 최강대국의 대통령과 상하원 의원을 쪽, 새끼로 불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