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한국 사회에 숨어 있던 사회적 흉기가 3개 드러났다.
첫째 검찰!
31번 확진자가 신O지 교인이라 만명까지 확진자를 늘렸는데 교인 명단
압수수색 영장을 3번이나 거부한 대구 지방 검찰청이다.
아래 이 친구부터 2,150명 검사가 세금으로 봉급을 받는다.
건강보험이 부담한 31번부터 11,000명까지 치료비 전액은 전체 검사 월급을 압류해서
보전해야 한다.
두번째 개신교!
감염수칙을 안 지키고 모이는 교회 사랑제일교회!
이걸 옹호하는 온누리, 지구촌도 마찬가지다. 신O지? 성경을 읽는 개신교다.
신O지나 사랑제일, 온누리, 지구촌 다 오십보 백보다. 지들 끼리는 이단 어쩌고 해도
사회 치유는 관심도 없고 주일 헌금 받으려 전염병을 전파시키는 흉기로 전락했다.
셋째, 한국 언론!
용인시에서 확진된 66번 환자를 보도한 기사다.
[단독]이태원 게이 클럽에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갔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52714&code=61221111&sid1=all
이태원 유명 클럽에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방문한 클럽, 주점 등에 2000여 명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 2차 감염이 우려된다.
6일 경기 용인시 등에 따르면 용인 기흥구 빌라에 거주하는 20대 이 남성은 이 지역 66번째 확진자로, 경기 성남 분당구 정보기술(IT) 업체에 다닌다.
이태원 클럽 킹(King)은 이날 SNS에 “지역사회 확진자가 2일 0시 20분~오전 3시 킹에 방문한 사실을 확인해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확진자는 2일 방문 후 6일 관계 당국을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관할 보건소로부터 확진자가 이태원을 방문한 동선에 킹이 포함됐다는 사실을 연락받았다. 영업일 모두 매일 클럽 내부를 자체 방역했다”고 했다.
게이 클럽이라고 제목을 달아 감염이 의심되는 몇 천명이 전화를 안 받는다.
언론은 원칙적으로 사회적 공기라 자부한다. 이걸 보면 흉기다.
게이라 하면 감염 추정자가 숨는다. 그걸 잘 알면서 기사 클릭수를 높이려 장사를 한다.
치료비, 검사비로 정부 예산 수천억이 들어도 관심없다.
국민일보? 순복음교회 조가네가 운영하는 신문이다.
조중동는 흉기가 된지 수십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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