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수상이

 

코로나로 중환자실에 입원해서 증세가 심해지니 영국 정부는 총리 사망을 대비한 비상 계획도 

짰다고 한다. 코로나는 국경도, 계급도 없다는 말이다.

 

 

 

밴쿠버에는 코로나 선진국이라는 국뽕이 지나치다, 의료진과 국민이 잘 한 거지, 

문재인이 잘 한 거 아니다 라는 댓글이 넘친다. 중국인 입국 금지, 신천지 옹호, 

부정 선거 백악관 청원 주장까지 시시 때때로 변해 왔다.

 

 

 

마스크를 전 국민이 거부감 없이 쓴 것은 미세 먼지 덕분이다. 

그래서 마스크를 사려고 그 난리를 쳤다. 미세 먼지 없는 미국? 

마스크? 은행 강도나 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도 안 쓰고 다니고,

 

 

사재기가 없었던 건 북한 덕분이다. 전 국민이 매달 민방공 훈련하니 어떠한 위기가 와도 

사재기 안 한다. 게다가 쇼핑 채널, 택배 회사가 세계 최고로 많기 때문이다.

 

 

 

코로나 선진국이 된 것은 국민 협조가 아니다. 미세 먼지와 온라인 쇼핑 덕분이다. 

전 국민이 협조를 잘했다는 것은 정부를 욕하려는 속셈을 숨겨 놓은 것이다. 

그동안 미세 먼지는 중국산이라고 주장했으니 당연히 중국을 칭찬해야 맞는다.

 

 

 

코로나 선진국은 된 것은 1번 질본!. 2번 질본 전문가 결정을 100% 따라준 문재인!

국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