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한지 40년이 넘는다.
대체 아침 이슬은 왜 불렀는지 싶다.
서유석 스캔들 났을 때 대전시 대동에서 길바닥에 앉아 있는 걸 보았다.
전혀 진보와, 운동과는 반대로 인생을 살았다. 아줌마 수다로 40년 라디오를 해 왔다.
거리의 만찬!
여자들이 PD, 진행하면서 한국서 여성의 위치를 찾아서 조명하던 프로였다.
이 멤버를 양희은으로 바뀌더니 세상에! 양희은이 코미디언인 박미선만도 못한다.
라디오에서 이성미, 서경석하고 잡담을 해야 맞는다.
나이 먹을 만큼 먹었고 40년 했으면 은퇴가 맞다. 내가 과거 얘기는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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