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조선일보에 더러운 중공군이 인해 전술로 싸우다 한탄강에 빠져 죽어,
한반도에 렙토스피아를 발생시켰단다. 그래서 쓴다.
맥아더! 육이오때 트루만에게 짤렸다. 왜?
14후퇴에서 일생 처음 패전을 겪자, 만주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자고 하다가,
트루만에게 짤렸다.
원폭 대신 미국이 터뜨린 것은 세균탄이였다.
영어론 렙토스피아, 한국말론 유행성 출혈열!
국민학교때 가을이 되면 잔디밭에 앉지 말라고 선생들이 얘기하던 병이다.
1952년에 한반도에서만 최초로 발생했고 지금도 발생한다. 한반도에만
증거는 안 나왔지만, 미국산 세균탄이라고 의심 받는 것이 또 있다.
에볼라다. 수만명이 아프리카에서 죽었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
왜 미국? 원자폭탄을 세계 최초로 투하해서 수십 만 명을 죽인 나라도 미국!
세균전도 최초로 시작한 나라가 미국이다.
그런데도 태극기 집회에는 항상 성조기가 등장한다.
육이오때 미국이 좁은 한반도에 쏟아 부은 폭탄이 2차 대전시 사용한 양과
같다는 것도 모른다. 그래서 경상도를 제외하고는 평지가 되어 석기 시대로 돌아갔다고
하는데도 다 김일성 소행이라고 알고 있다.
그대로 믿다가 죽을 거라고 생각한다. 생각을 바꿔? 언감생심!